9월 11일 접수 마감. 남은 변수는 두 개다 — 수능 탐구 한 등급, 그리고 수능 전에 끝내두는 면접 준비.
종합 4 · 교과 2. 종합은 모두 수능최저가 없어, 수능이 흔들려도 네 장은 살아 있다.
| 대학 | 전형 | 환산 | 2026컷 | 여유 | 수능최저 | 면접 | 성격 |
|---|---|---|---|---|---|---|---|
| 경희대 | 네오르네상스 | 2.29 | 1.81 | −0.48 | 없음 | 12.6 | 상향 |
| 아주대 | ACE | 2.29 | 2.14 | −0.15 | 없음 | 11.28 | 소신 |
| 인하대 | 인하미래인재 | 2.29 | 2.29 | 0 | 없음 | 11.22 | 적정 |
| 성신여대 | 자기주도인재 | 2.29 | 2.50 | +0.21 | 없음 | 11.28 | 안정 |
| 단국대 | 학생부교과우수자 | 2.25 | 2.36 | +0.11 | 2합5 | — | 조건부 |
| 한림대 | 학생부교과우수자 | 2.01 | 2.39 | +0.38 | 3합10 | — | 안정 |
9월 모의고사 기준 2합 6 · 3합 10. 단국대는 미충족, 한림대는 딱 맞는다.
| 시나리오 | 2합 | 3합 | 단국대 2합5 | 한림대 3합10 |
|---|---|---|---|---|
| 현재 (영2·국4·수4·탐4) | 6 | 10 | 미충족 | 여유 0 |
| 탐구 4 → 3 | 5 | 9 | 충족 | 여유 1 |
| 영어 2 → 1 | 5 | 9 | 충족 | 여유 1 |
| 탐구 3 + 영어 1 | 4 | 8 | 여유 1 | 여유 2 |
| 순위 | 목표 | 근거 |
|---|---|---|
| 1 | 탐구 4 → 3 | 범위가 좁아 단기 향상이 가장 잘 되는 영역. 회복 가능 구간 |
| 2 | 영어 2 → 1 | 내신 영어 1.83, 3학년 1등급, 심화영어Ⅰ 98점. 절대평가 90점이면 달성 |
| 3 | 수학·국어 4등급 사수 | 올리는 것보다 지키는 것. 여기서 밀리면 한림대가 즉시 무너진다 |
1단계 발표가 수능 직전에 나온다. 확인 시점을 미리 정해둘 것.
학교마다 물어보는 방향이 다르다. 배점을 보면 준비할 것이 정해진다.
| 대학 | 면접 배점 | 준비 방향 |
|---|---|---|
| 인하대 | 학업준비도 60 / 전공적합성 30 / 인성 10 | 탐구 내용의 깊이를 검증한다. 개념을 정확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하고 꼬리질문이 깊게 들어온다 |
| 아주대 | 서류신뢰도 80 / 의사소통·태도 20 | "정말 본인이 했는가" 확인이 면접의 전부. 생기부 모든 줄에 답변을 준비한다. 블라인드 2:1 |
| 성신여대 | 학업 30 / 진로 50 / 공동체 20 | 왜 간호인가, 어떤 간호사가 될 것인가. 면접 비중이 40%로 가장 커서 뒤집을 여지가 크다 |
| 경희대 | 학업 40 / 진로 40 / 공동체 20 | 균형형. 권장과목을 거의 다 이수했다는 점을 명시적으로 말할 것 |
네 학교 모두에서 나온다. 각각 선택 이유 / 핵심 개념 1분 설명 / 한계 인식 세 단으로 정리한다.
| 탐구 | 핵심 |
|---|---|
| 화학Ⅱ 연속혈당측정기 | 전기화학적 작동 원리 탐구. 처음 가설(전도성 고무로 개선 가능)이 틀렸음을 확인하고, 측정 오차가 전극 소재뿐 아니라 효소 활성 변화·전자 전달 효율·조직액과 혈액 간 시간 지연 등 복합 요인임을 규명하며 가설을 수정 |
| 메디컬인사이트 Polypharmacy | 고령자 다약제 복용 부작용과 약물 상호작용 위험 규명. EMR 시스템과 전담 간호사 주도 복약 이행도 체크리스트, 환자 주도적 자가간호 회복 모델 제안 |
| 확률과통계 조건부확률 | 진단검사 결과 해석. 같은 검사라도 유병률에 따라 결과값이 달라짐을 논리적으로 서술. 3학년 심화탐구(AST·ALT 정상범위의 통계적 추정)로 확장 |
1학년 간호사라는 직업을 탐색했다. PA간호사와 일반 간호사의 차이 탐구, 서서평 생애 보고서, 조선시대 의녀 탐구.
2학년 간호의 역할을 다시 정의했다. 정신의학 간호의 확장 필요성을 주제로 간호사 중심 정신의학 센터를 제안했고, 『숨결이 바람 될 때』를 읽고 환자 중심 진료를 저해하는 효율 시스템을 비판했다.
3학년 보건의료 시스템 차원으로 확장했다. 아나필락시스 대응체계 분석, 고령자 다약제 복용 부작용 제어.
핵심 "간호사가 되고 싶다"에서 "간호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로 시선이 옮겨간 3년이었다.
약점 질문은 반드시 나온다. 미리 만들어두면 오히려 강점이 된다.
2학년 1학기 84점에서 2학기 63점(성취도 D)으로 21점 급락. 면접관이 반드시 묻는다.
인정 2학년 2학기 화학Ⅰ에서 크게 부진했습니다. 실험 설계와 계산은 따라갔지만, 개념 간 연결이 약한 상태에서 진도만 쫓아간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분석 문제를 푸는 방식이 아니라 이해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증명 그래서 3학년에 화학Ⅱ를 선택했습니다. 원점수 100점을 받았고, 연속혈당측정기 탐구에서는 처음 세운 가설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경험까지 했습니다.
약점 질문을 탐구역량 어필로 바꾸는 구조다. 결정타는 화학Ⅱ 원점수 100점(반평균 86.3). 60초 분량으로 완성해둘 것.
간호학은 임상 데이터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확률과통계를 선택했습니다. 조건부확률로 진단검사 해석을 탐구해 유병률에 따라 같은 검사도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고, 3학년 심화탐구에서 AST·ALT 정상범위가 건강한 표본의 통계적 추정이라는 점까지 분석했습니다. 대신 전공 관련 심화과목으로 화학Ⅱ와 생명과학Ⅱ를 선택해 이수했습니다.
수학을 피한 것이 아니라 간호에 필요한 수학을 골랐다는 프레임이다. 아주대가 공개한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한다.
| 과목 | 지원자 | 등록자 | 변화 | 해석 |
|---|---|---|---|---|
| 미적분 | 73.3% | 72.0% | −1.3%p | 합불에 영향 없음 |
| 확률과통계 | 81.9% | 96.0% | +14.1%p | 가장 보편적 |
| 생명과학Ⅱ | 78.8% | 100% | +21.2%p | 실질적 필수 |
| 화학Ⅱ | 94.1% | 100% | +5.9%p | 실질적 필수 |
아주대가 실제로 거른 것은 미적분이 아니라 과학Ⅱ였고, 두 과목 모두 이수했으며 성취도는 A다.
반평균 86.8 대비 +3.2에 A 비율이 81%라 성취도만으로는 변별력이 약하다. "간호 지망인데 왜 화학이 더 좋은가"가 나올 수 있다. 아밀레이스 활성 실험에서 예상(60도, pH 10)과 다른 결과가 나오자 분자 구조 수준에서 원인을 추론하고 실험 설계 자체를 개선한 사례로 답한다. 점수가 아니라 과정으로 방어한다.
같은 날이다. 다만 아주대 1단계 발표가 11일 앞서므로 대부분 자동으로 정리된다.
| 상황 | 선택 |
|---|---|
| 아주대 1단계 탈락 | 성신여대 면접 응시 |
| 성신여대 1단계 탈락 | 아주대 면접 응시 |
| 둘 다 통과 | 11월 27일까지 하나를 고른다 |
| 둘 다 탈락 | 인하대·경희대 면접에 집중 |
| 항목 | 아주대 ACE | 성신여대 자기주도인재 |
|---|---|---|
| 컷 여유 | −0.15 | +0.21 |
| 면접 비중 | 30% | 40% |
| 면접 배점 | 서류신뢰도 80 | 진로 50 |
| 모집인원 | 25명 | 30명 |
| 소재 | 수원 |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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